gues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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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순택작가님 두눈입니다.
2012/02/09 16:59 [ EDIT/ DEL : REPLY ]
잘지내시지요^^
이번주 일요일에 홍대 민들레영토에서 두눈프로젝트 행사를 하는데 시간되시면 함께 해주셨으면 해서요^^
자세한 내용은 이 주소를 참고 해주시면 됩니다.
따님에게도 좀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고등학생 2명도 참여합니다. 참가 신청은 10일까지 해도 됩니다^^
두눈 프로젝트 - 삼.삼 기부의 날에 앞서 삶을 주름 잡는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나눕니다
http://blog.daum.net/dununorg/15848693
요즘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내요. 감기 조심하시고
다시금 제작업에 희망을 주시어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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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순택 작가님!
2012/01/31 10:44 [ EDIT/ DEL : REPLY ]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아주 오래전에 캠프험프리에서 군복무중이라고 안부남겼었던, 사진가를 꿈꾸던 학생입니다.
25살이라는 아주 조금 늦은 나이에, 그리고 제 군생활 동안에 학교를 들어가기위해 준비했던 제 결실을 기다리는 중이에요.
(사진을 보다가 문득 또 얄읏한 공이 생각나서 이렇게 들어와보았네요.)
나름 열심히 준비했는데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험프리스를 담았던 사진은 아쉽게도 포트폴리오에 쓰지 못하였지만..
(흑백으로 담았었는데 스냅으로 급하게 찍다보니 그리 좋은 결과물들을 얻지 못했어요...아쉬워요.)
대신 그 안에 같이 생활하던 저의 미군 동료들을 담아보았답니다.
혹시 바쁘지 않으시면 한 번 들러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처음에 사진 시작할때 작가님 사진 제일 많이 보았거든요 ㅎㅎ)
holdingwind.tistory.com
제대한 지금도 캠프 험프리스와 그 주변 마을의 풍경은 쉽게 지워지지 않네요...:)
그럼 계속 좋은 작업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네.... 기억합니다. 캠프험프리는 잊을 수 없는 곳이니 더욱 그렇죠. 대추리 도두리 농민들을 잔혹하게 내쫓고 세워지고 있는 초대형 기지가 대체 어느 모습일지 한편으론 궁금하기도 합니다.
2012/02/04 21:37 [ EDIT/ DEL ]
지난해 초였던가 근처를 가볼 일이 있었는데, 먼발치에서 보니 공사가 한창이더군요.
링크해 준 사진도 잘 보았습니다. 한참을 보았어요. 사진이란 참 이상하기도 하죠. 딱히 이유를 댈 수 없어도 한참을 보게되는 사진이 있어요.
물론 제겐 이유가 있죠. 대추리에서 철조망 너머로만 보았던 '겉'의 '안'이니까요.
사진은 어려운 것도 아니지만, 쉬운 것도 아닙니다. 섬세하게 응시하고,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갖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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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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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에서 들려오는 무참한 소식을 들을 때마다 평화바람 식구들을 생각합니다.
2012/02/04 21:30 [ EDIT/ DEL ]
전시와 이런저런 일 때문에 외국에 머문 시간이 좀 길었어요. 돌아와 정리할 일들이 산더미 같은데, 손에 잘 잡히질 않는구려.
연락 고마워요. 스물하고도 아홉이라는 나이는 너무나 창백하고 불안한 푸르름이어서 방황했던 기억의 자국이 아직도 마음 한 구석에 있네. 그게 어느새 십여년 전의 일이라지.
신부님과 오 선배님, 중서, 찰스, 딸기 모두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빕니다, 라고 쓰려는데 강정 상황을 떠올리니 씁쓸하네....
암튼, 일 정리하는대로 반갑게 만날 수 있기를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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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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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노순택작가님 안녕하세요 저는 상명대학교 사진학과에 재학중인 김재원이라고 합니다.
2011/11/03 11:48 [ EDIT/ DEL : REPLY ]
제가 이렇게 연락을 드린것은 다름이 아니라 저희 학교 다큐멘터리 수업 과제중에 다큐멘터리 사진가를 인터뷰 해오는 것인데 작가님을 인터뷰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렸습니다.
하루만 시간내 주시면 되구요 인터뷰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얘기 드리는 것이 무례한 행동이라 생각되서 죄송합니다.
인터뷰한 내용과 사진은 다른 곳에 쓰이는 것은 아니구요 온전히 과제의 용도로만 사용될 것 입니다.
사진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에게 좋은 경험을 쌓게 해주신다 생각해 주시고 넓은 마음으로 한번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가님 연락처를 알고 싶은데 어떻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블로그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긴 제 이메일 주소입니다.
kjw_0512@naver.com -
유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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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빠르시군요 ^^;
2011/10/23 13:48 [ EDIT/ DEL ]
아마도 초롱초롱 눈을 반짝이던 여학생 두 분 중 한 분이신듯....(맞죠?)
어리버리한 얘기 듣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도움이 됐을지는 모르겠네요.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란, 사실은 늦은 순간이 아닌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사진의 영역 뿐만 아니라, 많은 영역에서 늦깎이 작가들이 좋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견뎌온 시간이 더 많은만큼, 세상을 보는 시선도 더 견고할지 모릅니다.
젊은 학생들은 시간이 많고, 나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을 듯해요. 아마 본인 스스로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에 늦었어도 배우고 계신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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